y**님의 합격후기 · 2026년 138회 정보관리/컴퓨터시스템응용 기술사 필기
y** · 2026년 138회 정보관리/컴퓨터시스템응용 기술사 필기 · 2026.03.29 00:00 · 조회 37
- 공부 방법
- JLABS
- 응시 횟수
- 초시
- 도움이 된 기능
- 멘토 강의(온/오프라인)
안녕하세요! 기필반 131기로 시작해서 이번 138회 정보관리기술사 필기 시험에 합격한 김연우입니다.
필기 결과를 기다리는 동안 많이 떨리고 답답했는데 이렇게 합격후기를 적을 수 있게 되어 기쁜 마음 뿐입니다.
저도 공부하면서 공부가 잘 안될때, 시험을 쳤는데 내가 어떻게 봤는지, 붙을지 떨어질지 불안할때, 선배 기술사님들이 올려주신 합격후기 보면서 위로를 많이 받았던터라 글재주는 없지만 최대한 도움이 될 수 있게 작성해보겠습니다ㅎㅎ
공부 기간
저는 2025년 5월말에 기필반을 시작해서 합격하기까지 전체 공부기간은 8개월 정도로 짧은 편입니다. 또 8월에 있었던 시험을 개인 일정으로 보지 못해서 첫 시험에 운이 좋게 합격한 케이스에요. (아래는 합격 점수 / 63.58점 )

때문에 상대적으로 장기레이스에서의 마인드 관리나 요런거에 대한 조언은 조금 힘들지만, 이제 공부를 시작하시는 분들이나 단기에 실력을 끌어올리고 싶다 하시는 분들께 도움이 되는 조언을 해드릴 수 있을거 같습니다.
기본필수반 131기
기필반은 일주일에 5-60개씩 새로운 토픽과 외워야할것, 이해해야 할게 쏟아지는 정신없는 시기입니다. 저는 안키 앱으로 1주차부터 저만의 암기장을 만들었고, 기필반때 하는 모든 토픽을 다 넣진 못하지만 적어도 매주 내주시는 토픽의 중요도 상에 해당하는 토픽들은 키워드 대여섯개를 알 수 있게끔 정리하고 그 주에 최대한 외웠습니다. 특히 처음에는 개념이나 그림, 차별화, 내용에 대한 이해를 거의 가져가지 않고 키워드만 가져가려고 노력했습니다.
이때 제가 꼭 지키려고 했던건 안키를 돌릴때는 그냥 읽고 넘기는것이 아니라 내가 내 입으로 그 두음과 키워드를 뱉을 수 있을때까지 해당 카드를 무한 반복했습니다(다시 버튼). 또 셀테를 할때는 하기전에는 해당 토픽에 대해 공부를 하더라도 반드시 시간을 재고, 암기장이나 서브노트를 보지 않고 쓰는것을 원칙으로 했습니다. (아래는 기필반 때 제 공부 루틴)
1. 토요일에 기필반 수업을 듣는다.
2. 숙제로 나온 토픽들 리스트 중 상에 해당하는 것들만 일요일에 슬라이드를 보면서 정말 대충 이해를 한다. (대충 뭐 이런거구나.. 정도만)
3. 엑셀에 있거나 공유해주신 암기장에 있는 키워드 중 내 마음에 드는걸 대여섯개 고른다.
4. 암기장에 두음과 키워드를 넣는다.
5. 일주일 동안 안키 카드를 돌리며 외운다. (하루 10개 목표)
6. 주중 내주신 셀테 과제를 여력이 되는한 많이 해본다. (수업 가서는 안풀어본 문제 위주로 품)
요로케 9주를 빠짐없이 참석했고, 기필반 FT는 3등으로 마무리했습니다.
강북심화반 3기 중도입과
기필반 초기에 이제이 멘토님의 유튜브를 통해 강북심화반에 대해 알게 되었고, 이 영상을 보고 꼭 여기 가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136회 합격자가 나온 직후에 입과 문의를 드렸고, 기필반을 다니던 중이었지만 강북심화반은 인기가 워낙 많아서 기필반 끝난 후엔 자리가 없을까봐 기필반과 심화반을 병행하는 용감한 결정을 했었습니다. 한 3주 정도 토요일엔 기필반, 일요일엔 심화반에 나가며 정신없이 수업을 듣고 시험을 쳤습니다. 이때는 기본 토픽도 거의 모르는 상태였어서 당시 주간 모의고사 성적을 보면 처참하지만, 그래도 어떻게든 무슨 소리라도 10문제 / 4문제를 다 쓰려고 노력을 많이 했었습니다ㅎㅎ (3/4단락 거의 없이 12페이지 정도 분량).
이제 시작하시는 분들께 꼭 조언드리고 싶은것 중에 하나가 이건데, “아는게 없어서 쓸 수가 없다”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은거 같습니다. 근데 제가 확실하게 말씀드릴 수 있는건 아는것만 쓸 수 있게 공부하면 오래 걸립니다. 모르는것도 분량을 채울 수 있게 필력을 키우시고, 거기에 지식을 채워넣는 방식으로 공부를 하시는걸 강조 드리고 싶습니다.
아예 모르는걸 어떻게 쓰냐라고 하시면 저는 보통 이렇게 많이 했었습니다. (아래 예시 / 사실 아님)
1. Open RAN (Radio Access Network) 에 대한 문제가 나왔다.
2. 오픈 = 공개한다 / RAN = 무선 접속망
3. 내가 아는 가장 비슷한 개념에 대입 (퍼블릭 클라우드 같이 아무나 쓸 수 있는 무선 접속망인가?)
4. 그거라고 단정짓고 쓴다.
5. 키워드는 퍼블릭 클라우드에서 비슷하게 차용 (pay-per-use, on-demand)
이런식으로 쓰면 득점은 차치하고 분량은 채우는게 가능합니다. 이 연습을 주모, 월모 등을 통해 반복해서 하고, 뭐가 나와도 정해진 분량을 다 쓰는 필력을 우선적으로 기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강북심화반 3기 마지막 주모에서 제 성적은 25명 중에 18등이었습니다. 하위권이지만, 그래도 모든 문제에 대해 최소 분량을 확보했었습니다.
강북심화반 4기
본격적인 심화반은 강북심화반 4기로 시작했습니다. 이때 3-4기 넘어가는 3주 정도 수업이 없는 시기에 이제이 기술사님 유튜브에 있는 699제 공개 특강을 통해 기본토픽에 대한 기본적인 키워드들을 암기장에 넣고 회독을 했습니다. 또 50개, 60개, 70개 이렇게 계속 하루에 보는 카드 수를 늘렸습니다.
요 기간동안 거의 300개 정도의 카드를 추가해서 매일 2-30개씩 최대한 외우는 하드코어한 삶을 살았습니다. 이렇게 3-4주 정도하니까 어느정도 기본 토픽에 대한 최소한의 키워드는 확보가 되었습니다. 또 하루에 회독하는 카드의 수는 4기를 시작하는 시점에 90개 정도로 늘어나있었어요 (다만 여전히 한 토픽당 키워드 4-5개 수준, 전체 카드 600개 정도).
4기 들어서면서부터는 주모 수업을 듣고, 놓친 토픽들과, 빈약한 제 카드들에 디테일(그림, 추가 키워드)을 추가해나가는 식으로 학습을 했습니다. 또 원래는 공부 = 카드 돌리기의 아주 단순한 패턴만 하고 있었는데, 주모 시험을 치르기 시작하면서 주모에 대비하기 위해 엑셀 시트 채우기를 새로 시작했습니다. 엑셀 시트 채우기는 아래와 같이 했습니다.
1. 해당 주차에 수업한 서브노트의 목차(토픽)를 엑셀에 옮긴다.
2. 서브노트를 보면서 수업때 찝어주신 중요한 키워드들을 엑셀에 정리한다. (키워드만)
3. 새 시트에 토픽만 한 열로 가져와서 정의와 키워드 등 내가 아는걸 있는대로 인출한다.
4. 정리한 키워드와 내가 쓴걸 대조하고, 누락된 애들만 새 시트에서 다시 인출을 반복한다.
요걸 하면서 내가 어떤 키워드들을 누락하는지, 어떤 토픽의 정의가 제대로 안잡혀있는지를 확인하고 암기장을 또 업데이트했습니다. 이렇게 한주 동안 매일 안키카드 90개 회독 + 그 주의 주간 모의고사 범위 엑셀 채우기를 하면서 도메인들을 순서대로 소화하려고 노력했고, 4기부터는 첫 주모때 3등, 이후로도 쭉 기복없이 상위권을 유지하는게 가능했습니다. 아래는 주간 모의고사와 그간 본 월간 모의고사의 등수 추이입니다.


공부 방법
전 이 시험이 크게 “공부하기”와 “쓰기”로 구성되어있다고 생각합니다.
공부하기
1. 초중기 공부 방법 - 인출 중심! 암기장과 나의 완벽한 동기화
앞서 말씀드렸듯이 저는 철저히 암기장 위주의 공부를 했고, 엑셀 채우기 외엔 제가 만든 암기장밖에 보지 않았습니다. 혹시나 암기장을 아직 안만드셨다면 꼭 암기장을 만드시고 암기장으로 공부하시기를 조언 드립니다. 암기장에 내가 외워야하는 모든게 담겨있어야하고, 그 암기장과 나를 완전히 동기화하는것을 목표로 공부해야 합격에 확실하게 다가갈 수 있다고 저는 생각하고 있습니다.
암기장에 뭘 넣고 뭘 넣지 말아야하는지 고민이 많으신데, 암기장을 정의해보자면,
내가 합격 답안을 쓰기 위해 외워야하는 최소 집합
이라고 생각합니다. 요 정의를 곰곰히 생각해보면 많은것들이 명확해집니다.
왜 남의 암기장 쓰지 말라고 하는가
합격 답안을 쓰기 위해 외워야하는 것들은 사람마다 다를 수밖에 없습니다. 배경지식도 다르고, 떠올릴 수 있는 내용들도 다르고, 토픽에 대한 이해도도 다르기 때문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내가 합격 답안을 쓰기 위해선 이 토픽에서 뭘 외우고 있어야할까를 고민해서 직접 만드셔야 합니다.
암기장엔 어디까지 넣어야하는가
암기장엔 말그대로 외워야하는 것들을 넣으시면 됩니다. 합격 답안을 쓰기 위해 알아야하지만, 내가 연상할 수 있는것들이라면 암기장에 안넣습니다. 대표적으로 정의같은게 그런것에 해당합니다. 1000여개가 되는 토픽의 두줄 정의를 다 외울 수도 없을 뿐더러 외우지 않아도 토픽을 알고 있다면 정의는 연상이 가능합니다. 만약 내가 해당 토픽의 끝단어를 자주 틀린다거나, 정의에 들어가야하는 키워드를 자꾸 누락한다면 그 부분만 암기장에 넣으시면 됩니다. 그림 또한 마찬가지로 내가 상상해서 그릴 수 있다면 넣지 않는거고, 특정 그림을 그대로 그려줘야하는 토픽이라면 암기장에 넣습니다.
이런 기준을 가지고 암기장을 만드시고, 매일의 회독 목표를 세운 다음 반드시 그만큼의 회독은 하는걸 목표로 공부하시면 초반에 빠른 스퍼트를 낼 수 있다고 믿습니다. 아래는 예시로 넣은 제 암기 카드입니다.

2. 후기 공부 방법 - 지식 채널 넓히기
이번에 저와 같이 필기 합격하신 친한 심화반 동기분이 하셨던 말씀 중에 인상 깊었던 말이 있었습니다.
암기장만 계속 보다보니 살충제 패러독스에 빠진다.
암기장을 내재화하는게 가장 중요하지만, 계속해서 암기장에만 매달리면 쳇바퀴만 굴릴뿐 그 이상으로 시야가 넓어질 수는 없습니다. 때문에 회독이 익숙해지고 룸이 좀 생기면, 여기저기를 기웃거리면서 추가적인 키워드나 인사이트를 발견해보는게 도움이 됩니다. 방법은 사실 정해진것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간 등한시했던 서브노트를 한번 정독해보는것도 좋고, 다른 사람의 암기장을 보는것도 좋습니다.
저는 주로 IBM Technology 유튜브 채널이나 뉴스 보기, 챗지피티랑 꼬리물기식 대화하기 같은걸 하면서 토픽 확장을 하려고 노력했습니다.
3. 시간 베이스로 공부하지 않기
저는 “하루 몇시간을 하자”와 같은 목표는 세우지 않았습니다. 대신 하루에 카드 50개를 보자, 오늘은 여기까지는 엑셀을 채우자, 이런식으로 할 수 있는 목표를 분명히 정하고 그걸 다 할때까지는 자지 않았습니다. 똑같이 하루 3시간을 해도 집중이 안되는 날은 거의 회독을 못하기도 하고, 잘되는 날은 시간이 남기도 합니다. 목표를 분명하게 두고, 시간이 없다면 더더욱 집중해서 그 목표를 하루하루 이룰 수 있게 공부하는걸 추천드립니다.
4. 멘토님 말을 무조건적으로 따르기
10명이 합격하면 합격 전략도 10개가 있는 그런 시험이라고 생각합니다. 어떤게 맞고 틀리다는 없고 그 모든 전략이 합격으로의 길일겁니다. 다만 심화반을 정했다는건 그 중 내가 어떤 길을 갈지를 정한거라고 생각합니다. 심화반 멘토님들마다 각기 다른 조언과 피드백을 해주시지만, 저는 그것들을 섞는걸 추천하지 않습니다. 어느 반이든 선택했다면 의심하지 않고, 따지지 않고 멘토님들이 알려주시는 길을 올곧게 달려가시기 바랍니다.
쓰기
1. 월간 모의고사, 주간 모의고사
저는 공부기간동안 월간 모의고사를 단 한번도 빠지지 않았습니다. 기필반을 다니던 중에도 월간 모의고사를 쳤습니다. 저는 이 시험에서 쓰는게 외우는거보다도 어렵고 또 그만큼 중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월간 모의고사를 꾸준히 치면 모르는 문제에 대한 대응력도 올라가고, 또 400분을 쓰는 실전 감각을 익힐 수 있습니다. 처음엔 4교시 쓸때되면 팔이 안 움직이지만, 나중 가면 무던히 쓸 수 있게 됩니다ㅎㅎ
월간 모의고사가 소설력을 기르는 시간이라면, 주간 모의고사는 내가 아는걸 얼마나 잘쓸 수 있는지를 시험하는 과정이라고 생각합니다. 공부를 안했더라도, 몸이 안좋더라도 주간 모의고사와 월간 모의고사 모두 빠지지 않고 참석하시는걸 강조드리고 싶습니다.
2. 목차과제, 셀테과제, 1일 과제
심화반을 다니는 동안은 세가지 과제를 빠짐없이 했습니다.
* 목차형으로 (설명란은 쓰지 않음) 매일매일 2교시형 하나를 쓰는 1일 과제
* 일주일 단위로 시간을 재고 1교시형 하나와 2교시형 하나를 쓰는 셀테 과제
* 일주일 단위로 목차형으로 2교시형 하나를 쓰는 목차 과제
이때 쓰기 과제에 시간을 과하게 쓰지 않으려고 노력했습니다. 기본적으로 공부를 따로 하지 않고 알고 있는대로 썼고, 아예 모르면 헛다리를 짚지 않을 정도로만 지피티한테 내용을 물어보고 5분 정도 빠르게 스캔해서 감을 잡은 뒤에 바로 쓰기 시작했습니다. 이건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저는 공부와 쓰기에 투자하는 시간을 분리해서 가져가고 싶어서 이렇게 했고, 쓰기 과제에 대한 부담감이 덜해져서 꾸준히 할 수 있었습니다.
시험 후기
저의 138회 시험에 대한 전체 복기는 여기 이제이 멘토님의 유튜브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시험 결과까지 보고 난 후 저의 감상은 이렇습니다. (개인적인 감상이고, 채점관에 따라 다를 수 있어 참고 정도만 해주시기 바랍니다.)
분량은 생각보다 중요하지 않다 (다만 최소 1교시당 13페이지 확보는 중요)
저는 답안 분량을 많이 쓰는 편은 아니었습니다. 늘 13페이지~13페이지반 정도의 분량이었고 실제 시험도 그 정도에서 끝났습니다. 결과를 기다리는 동안 분량에 대한 아쉬움이 많이 있었는데, 결과를 봤을때 생각보다 3페이지를 쓴 문제와 3.5페이지를 쓴 문제의 점수에 유의미한 차이가 있지는 않았습니다. 물어본것에 대해 정확하게 답을 했고, 기본 3페이지 이상을 작성했다면 이후의 추가 분량은 옵셔널이란 느낌을 받았습니다.
너무 과하게 많은 내용을 담으려 하는것보다 적당한게 좋다
공부를 하다보면 점점 하나의 토픽에 대해 아는게 많아지면서 적은 공간에 이거저거 꾸겨넣고 싶은 욕심이 많이 듭니다. 자연스러운 범위 내에서 최대한의 키워드를 넣는건 물론 좋지만 키워드를 더 적으려고 그림을 없애는 전략은 대체로 유효하진 않았던거 같습니다ㅎㅎ. 과유불급, 보기 좋고 적당히 키워드가 배치된 답안이 고득점을 받았습니다.
가독성과 답안의 느낌이 점점 더 중요해진다
저도 주요 키워드가 누락된 답안들이 있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다 무난한 점수대로 방어가 된건 답안의 느낌이라는 생각이 강하게 들었습니다. 결국 점점 더 많아지는 수험생을 3명이서 채점해야하는 이 시험 구조상 채점관님들은 답안을 빠르게 스캔할 수밖에 없는데, 거기서 중요한건 일부 키워드가 있고 없고 보다는 전체적 답안의 느낌이 이 사람이 잘 알고 있다는 인상을 주느냐인거 같습니다. 때문에 글씨가 안좋거나, 그림을 잘 못그리시는 분들은 꼭 따로 시간을 내서 글씨를 교정하고 그림을 연습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저도 이 시험을 시작할땐 답안 가독성이 좋은편이 아니었습니다. 글씨 교정도, 그림도 계속해서 따로 시간을 내서 연습하고 노력했습니다. 아래는 제 기필반 FT 때 답안과 합격 직전 주간 모의고사 때 쓴 답안입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공부하시는 모든 분들 멘토님들 말씀 잘 믿고 따라서 좋은 결과 있으시길 기원합니다ㅎㅎ
감사한 분들
공부를 시작하고 합격하기까지 너무너무 감사한 분들이 많지만, 누구보다도 멘토님들께 감사 인사 드리고 싶습니다.
이제이 멘토님
처음 강북심화반 입과 문의를 드렸을때, 단기 합격할거 같다고 내년에 될거 같다고 그렇게 말씀해주셨던걸 잊은적이 없습니다. 그 말만 믿고 반년을 쉼없이 달려올 수 있었습니다. 저보다도 저를 믿어주시고 저에게 기대해주셔서 좋은 결과 낼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지성 멘토님
그냥 연관 키워드만 표에 써내려가던 학습 중기에 “이곳에 정말 써야하는건 뭘까”를 생각해보게 해주신건 늘 지성 멘토님이셨습니다. 주모에 늘 나오는 문제들이 아닌 생각해볼만한 문제들, 모르는 문제들, 알지만 답을 쓰기 어려운 문제들 골라서 내주셔서 정말 도움을 많이 받았습니다. 항상 멘티들을 위해 고민해주시고 바쁜 와중에 노력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인사이트 게시판도 너무 재밌습니다)
지나 멘토님
매일 올라오는 저의 1일 과제에 코멘트 남겨주시고 또 격려 문구까지 매번 넣어주셔서 감사합니다. 1일 과제하면서 기출문제 공부도 하고, 답안 윤곽도 확실히 잡히고 쓰는게 많이 늘었습니다. 또 멘토링 때 저한테 욕심을 덜어내라고 반복해서 말씀해주신 덕분에 과욕 부리지 않고, 끝까지 급하지 않게 답안 잘 마무리하고 왔습니다ㅎㅎ 정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