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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님의 합격후기 · 2026년 138회 정보관리/컴퓨터시스템응용 기술사 필기

백** · 2026년 138회 정보관리/컴퓨터시스템응용 기술사 필기 · 2026.04.04 00:00 · 조회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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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강북심화반 4기 ○현○ 이라고 합니다.

필기 합격 후기를 공유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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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격수기나, 노하우 같은 단어는 제게 어울리지 않고 "50대 기술사 수험생활 회고"정도로 정의 하겠습니다.

장수의 길에 들어서셨거나 나이 때문에 고민하시는 분들께 작으나마 도움이 되시길 원할 뿐입니다.

아직 필기합격이고 최합을 해도 무엇을 어떻게 활용할 지도 모르지만 미미한 도움을 드리고자 용기를 내었습니다.

미리 올리신 유능하신 기술사님들 처럼 초단기 또는 초고득점 합격자는 아니지만 포기하지 않고 멘토님들을 의지하면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다. 정도로 이해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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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저는요..

- 50대, 은퇴자(프리랜서), IT기획/PM 경력 25년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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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수험시작 계기

- (긍정적, 부정적)영향을 받기만 하는 사람에서 사람, 조직에 좋은 영향을 주는 사람으로 인생2막 시작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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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시험에 대한 이해: "홀로 오롯이 써야만 붙는 시험"

- 모르는(안 풀)문제를 고를 수 있는 시험 (이런 시험이 어디 또 있었나?)

- 고른 문제는 가독성, 분량, 논리에 맞게 쓰는 시험 (100분 * 4교시)

- 운도 좌우하는 시험: 문제, 시험, 장소, 체력, 멘탈, 감독관(?)

- 다양한 응시자: 20 ~ 60대, 남여, 개발자, 아키텍트, PM, PL, 기획, 보안, DBA, CIO, CEO, 민간, 공공, 대기업, 스타트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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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수험기간: 2년 7개월 (2023. 6 ~ 2026. 1), 누적 실공시간 Count 1,540H, 연습 답안 수 6000 page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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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심화반: 강북심화 1 ~ 4기, TOP 11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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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실전 점수

7. Sprint 별 역사 (시행착오의 연속)

- 총 5개의 Sprint를 거쳤습니다. 중단기간 2.5개월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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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TOP 11기 (주모: 56~57점) : 2023년 9~10월, 2024년 1월 시험 직전 제외, 2개월 반을 결석

- 셀테 위주 학습, 범위 설정 방황

- 기필반에서 10문제, 4문제 쓰기 미체득 상태로 입과

- 132회: 37점 (8문제, 3문제, 3문제), 아는문제도 몇 개 있어서 최선을 다 했으나 답안 완성 미비로 좌절

- 결석에도 계속 연락 주시던 TOP반 전유준 반장님, 시험을 이해 시켜 주신 유술사 멘토님, 김 민 전)멘토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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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강북심화 1~2기 (주모: 57 ~ 59점)

- 131회 시험 후 유튜브를 통해 이제이 멘토님, 정유나 전)멘토님의 699 특강 수강 후 입과 결심

- 매주 명확한 가이드와 범위설정 장점. 답안지 템플릿 정의, 키워드 배치법 매뉴얼화

- 서브노트 엑셀화(1교시 답안 형태로 전토픽 구조화) : 월~목, 모의고사 FR 문제 지속 추가

- 목차 셀테: 목요일

- 답안 작성 셀테(1, 2교시 각1개): 금요일

- 133회 52.5점 불합격 (다 쓰는 것에 집중, 12 ~ 13page)

- 2024년 5월 134회 대비 단권화: 125page, 500 topics

- 134회 57.75점 불합격 (합격권에 근접)

- 2기로 넘어가기 전 답답한 마음에 김세실 기술사님, 이나경 기술사님의 모범답안을 50개 정도 필사

- 엑셀 서브노트를 압축하여 암기장 형태로 재구성

- 개념도 암기를 위한 그림, 비교표 슬라이드 자료 정리

- 연습장에 수기로 정의와 개념도 등 한 번은 깔끔하게 써보자!( 이것이 저의 무기가 됩니다)

- FR 5일, 3대 특강 모두 수강

- 2기 종료후 135회 59.75로 불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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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강북심화 3기 (주모: 58 ~ 60점)

- 탈락 원인이 된 문제를 잘 모르고 썼기 때문에 아깝지도 않았습니다.

- 다시 중심을 잡고...

- 공식, 통계, 이해 어려운 토픽을 보강.

- 외부 모고 3회 참석(7등, 5등, 9등 Rank)

- 136회는 작정하고 암기한 문제들의 채점결과가 참혹, 58.65점 불합격...(왜 인지는 아직도 모릅니다. - -)

- GPT, 전자신문, 자료 참고 차별화 답안 모색 (이것이 훗날 화가 되었습니다.)

- 근자감이 있었는지 자료 과욕, 공부시간, 공부 아이템 과욕으로 아웃풋 격감

- 모의고사 답안 미완성 2회 발생, 2교시 모고 시험중 이탈까지 (그날 감독관이셨던 강북반 이지성 멘토님 죄송합니다.)

- 심리적, 실력적으로 정비 안된 채 137회 57점으로 추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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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강북심화 4기 (주모: 59 ~ 60점)

- 깅북심화 반에는 제가 노력을 최대치로 해도 2, 3을 할 수 밖에 없는 넘사벽 경쟁자들이 있습니다.

- 두 분 모두 이번 138회에 같이 합격해서 기쁩니다.(서 ○○님, 김 ○○님 고생 많으셨어요!)

- 그래서 등 수보다 평균 60점을 목표로 정진. 그러나 61점은 못넘기고 스프린트 종료

- 135회 때 정리한 연습장을 제본해 뒀다가 회독 Speed up, 1,200 Topics

- 그래도 회독의 압박감은 존재, 건겅 악화(시력, 옆구리, 등짝...종합병원)

- 시험 당일 통증으로 1시간 수면, 이번에도 모의고사 분위기?

- 일단 1교시를 보고 후회하지 말기. 체력 회복. 감이 잡힌다.

- 1 ~ 4교시 14, 13.2, 13.5, 13page 작성 (이제이 멘토님 전교시 14page는 안 되겠어요.)

- 이지성 멘토님 당부: 첫 문제 잘 고르기, 1교시 두 문제를 각기 1.5page 쓰기(세 번째 문제를 4페이지에서 시작)

- 대박, 이 두 가지만 지켰는데 1교시에서 24점 두 문제, 18점 이하는 없었습니다(총 207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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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회고

1) Good

- 포기하지 않은 것

- 강북반에서 끝장을 내겠다 생각하고 버틴 것

- 문제선택의 기술, 분량 증대

- 모의고사, FR의 힘 실감, 특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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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Bad

- 과욕, 자만(경험, 짬), 중단시기(프로젝트, 부친상, 자녀)

- 2교시형의 완성도 미비

- 과도한 자료 생산, 시간 허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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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Improvement

- 다시 한다면..또는 다른 기술사 시험에 도전한다면

- 자료 정리의 Simplicity 제고 (정의 35자, 키워드 두 줄 이내, 나머지는 서브노트 병행)

- 자신에 대한 믿음 (자료가 많은 이유: 나의 기억력을 보강하려는 기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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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자료 (말도 탈도 많은 저의 공부 소스들, 맞으시는 분들만 취사 선택, 자신만의 간단하게 자료를 구축하세요)

- 이미 저보다 효율적이고 스마트하게 공부하시고 계실 것 같아요. 이런 방법들과 시행착오도 았었구나 하고 취사선택하시고 본인에게 맞는 것은 단순화 적용, 아닌 것은 과감하게 처내는 것을 실행하시기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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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해 + 정리: 엑셀 서브노트 (결과적으로는 시간 허비, 패드로 공부하시는 분이 많은 것 같아요)

2) 단권화 노트 (125 page): 시험 D-7 익숙하게 톺아보기

3) 엑셀자료 압축, 분량 축소 (회독속도 개선 목적)

4) 그림판 (한 토픽에 10초만 더 투자해서 나중에 그림만 모아서 볼 목적으로 작성)

5) 수기노트 3권(9개 도메인): 이것이 합격하는데 가장 도움을 주었습니다.

6) 이동시 돌려보는 수첩(130 page): 지하철 1시간, 1회독 가능, 공식, 암기형 테마 모음

7) 키워드 연습장: 마인드맵 대체, 의식의 흐름 점검, 토픽의 카테고라이징

8) ISO, 표준 정리집: 토픽과 연계하여 볼수 있게 컬러링, 중복 표기, 두음 점검

9) 트렌드 캐치: 전자신문 PDF, 종이신문, 유투브, 강북심화반 전용 사이트(PE Top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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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나한테 안맞는 것 거르기: 퀴즐렛, 에버노트, 안키 다 해봤는데 저는 제목만 주는 백지가 두렵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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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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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시간과 장소

- 직장 회의실, 집무실, 도서관, 스카 어디가 되었든 장소와 최소 시간을 Fix

- 분량, 점수, 공부 아이템의 과욕은 금물, 계획이 거창하면 실망도 커집니다. 딱 포기안 할 정도의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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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자료 선택

- 매 스프린트 자료 재정리를 하지 마시고 초기에 암기장 초간단 세팅해서 추가

- 토픽명, 정의 35자, 키워드 두 줄 이하, 기출 이력 네 필드만으로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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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자주 노출하고 반복하고

- 저는 만든 김에 노출한 자료들이 많은 거고요, 처음부터 2~3종 한정 다양한 시간, 장소에서 노출

- 다만 내가 정독파인지, 회독파인지 꼭 구분

- 저는 정독파라 스프린트별 다른 분들 처럼 20회 이상은 힘들었고 10번 정도 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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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실전 종료 후

- 게을러 지거나 과욕을 부리기 쉬운 구간.

- 필사와 1개 정도 부족 도메인 마스터만 해도 다음 스프린트가 여유가 생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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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멘탈

- 이건 제가 좋은 조언은 못 드리겠습니다.

- 사회적 Position, 건강 모든 게 마지막 스프린트에서 무너져서 매우 힘들게 보냈습니다.

- 이 시험은 직업과 병행하며 적은 시간을 쪼개서 리듬감 있게 공부하는 시험입니다.

- 시간이 많아지면 공부를 더 할 것 같은데, 저는 과욕을 부려서 실패한 Case

- 또한 400분 쓰기의 고통을 견디는 시험이기 때문에 정말 건강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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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마지막으로 창피함을 무릅 쓰고 평균 기간에 합격 못한 이유에 대해 분석해 본 것을 공유합니다.(고민 많이 했어요)

** 강북심화반 이제이 멘토님, 이지성 멘토님, 이나경 멘토님 정말 감사합니다. 최적의 조합 같아요.

** 같은반 영탁님, 가끔 오시면 반가이 인사해주시는 김재원 기술사님 외 강북 12분 기술사님들 모두 감사합니다.

** 답안을 참조하고 자극 받았던 강북심화반 1~5기 멘티님들께도 감사드리며 139회 다시금 최다 합격을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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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 사람의 긴 글 읽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이대로 실천하라는 말보다 누구나 후기 중 비효율적인 그 무엇을 빼야 할 지 고민하시는 기회가 되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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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9회까지 모든 심화반 멘토님, 멘티님들 모두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