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님의 합격후기 · 2026년 138회 정보관리/컴퓨터시스템응용 기술사 필기
서** · 2026년 138회 정보관리/컴퓨터시스템응용 기술사 필기 · 2026.04.04 00:00 · 조회 20
- 공부 방법
- JLABS
- 응시 횟수
- 재시
- 도움이 된 기능
- 멘토 강의(온/오프라인)
안녕하세요.
기필반 117기로 시작해 강북심화반 2~4기를 거쳐, 이번 138회 정보관리기술사에 합격한 서O진입니다.
친구에게 시험 준비를 하고 있다고 이야기했더니 “너 시험 때마다 불안해하던 모습이 떠오른다”는 말을 들을 정도로, 예전부터 시험 기간만 되면 큰 스트레스와 걱정을 안고 준비하는 편이었습니다.
이러한 불안과 걱정을 없애기 위해 공부의 동력으로 삼고자 노력했습니다.
단기 합격을 목표로 시작했지만, 자신감 부족과 긴장, 여러 실수와 시행착오를 겪으며 1년 8개월간 노력한 끝에 합격 후기를 공유드리고자 합니다.
1. 공부 히스토리

117기 기필반 입과
미래에 대해 고민하던 중 PMP 시험을 준비하며 강멘토님의 온라인 강의를 듣게 되었고, 강의 중 “기술사 시험 준비하는 사람들은 이런 거 다 외운다”라는 말씀을 계기로 정보관리기술사에 관심을 갖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내가 과연 할 수 있을까? 너무 어려운 것 아닌가?’라는 걱정이 컸지만, 생각만으로는 아무것도 이룰 수 없다는 결론에 도달해 117기 기필반에 입과하게 되었습니다.
기필반만 수료해도 합격할 수 있다는 말씀에 목표를 타이트하게 잡았고, 초반에는 초조함과 스트레스가 컸습니다. 쏟아지는 새로운 토픽들로 멘붕 상태에 빠지기도 했습니다.
결국 “지금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하자”는 마음으로 방향을 바꾸고, 실력을 쌓은 뒤 심화반을 거쳐 다음 시험을 준비하기로 했습니다.
첫 시험은 공부 시작 3개월 만에 응시했습니다. 결과는 예상대로 불합격이었지만, 특강과 파이널까지 참여하며 최선을 다했고, “모르는 문제도 끝까지 쓰고 오자”, “50점 이상 받아보자”라는 목표는 달성할 수 있었습니다.
강북심화반 2기
강북심화반 2기 입과 후, 걱정과 불안의 연속이었습니다.
주모 시험을 보러 갈 때마다 “못 쓰면 어쩌나” 하는 걱정이 컸습니다.
이를 극복하기 위해 2기 OT에서 받은 템플릿 강의를 참고하며, 하루 1·2교시 목차 과제와 셀테 연습을 꾸준히 진행했습니다. 그 결과 두 번째 주모 시험에서 9등이라는 성적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매일 반복 연습을 통해 분량에 대한 부담은 줄었지만, 여전히 지식 부족으로 주간 모의고사에 대한 두려움은 남아 있었습니다. 이를 극복하기 위해 꾸준히 공부했고, 점차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었습니다.
초반에는 많이 써보며 템플릿에 익숙해지고, 시간 관리 능력을 체득하는 것이 중요했습니다.
심화반 입과 후 첫 시험에서는 설 연휴를 포함해 2주간의 휴가를 쓰고 최선을 다했지만, 시험 당일 문제를 잘못 읽어 템플릿을 잘못 적용하거나 시간 부족을 겪었습니다.
이 경험을 통해 실전 연습의 중요성과 문제를 정확히 읽는 습관, 그리고 모르는 문제에도 당황하지 않고 끝까지 작성하는 연습이 필요하다는 것을 절실히 깨달았습니다.

강북심화반 2기 주모 성적 변화
강북심화반 3기
강북심화반 2기 수강 후 처음 응시한 135회 시험에서 준비에 모든 열정을 쏟았음에도 불합격하면서 큰 아쉬움과 속상함을 느꼈습니다.
하지만 감정을 추스르고, 3기에서 다시 시작하겠다는 마음으로 학습을 이어갔습니다.
3기 입과 후 멘토링 피드백을 통해 정의가 단순히 서브노트를 옮기는 수준에 머물러 있다는 점을 지적받았고,
이후 멘토님이 제공해주신 챗GPT를 활용하여 “~하기 위해 ~하는 ~” 구조로 정의를 재정비했습니다.
이 과정을 통해 정의의 중요성을 다시 깨닫고, 단순 암기가 아닌 이해 기반으로 정리하는 계기를 마련할 수 있었습니다.
136회 시험에서는 ‘가나다라’ 형태의 문제에서 ‘가’를 놓치고 ‘나다라’만 작성했다는 사실을 뒤늦게 인지했습니다.
이를 만회하기 위해 급하게 복구를 시도했지만, 오히려 나머지 문제의 품질까지 저하되었고 결국 복구에도 실패했습니다.
이 경험을 통해 시험 중 실수를 인지하더라도 이를 억지로 만회하려 하기보다, 흐름을 유지하며 끝까지 밀고 나가는 것이 더 중요하다는 교훈을 얻었습니다.
136회 시험 불합격 이후에는 주모에서 좋은 성적을 유지하며 자신감을 회복하려 노력했고, 멘토님들의 피드백을 적극적으로 반영하고자 했습니다.
이러한 과정을 거쳐 137회 시험에서는 상대적으로 안정된 상태에서 큰 실수 없이 시험을 마칠 수 있었고, 합격에 대한 기대도 가질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예상보다 낮은 합격률로 인해 또다시 불합격을 경험하게 되었습니다.
이 과정에서 심리적 박탈감과 낙심이 크게 찾아왔고, 한동안 방향을 잃고 방황하는 시간을 보내기도 했습니다.

강북심화반 3기 주모 성적 변화
강북심화반 4기 및 138회 시험
이제이 멘토님의 “이제 그만 나오시죠? 더 늦으면 안 됩니다.”라는 말씀을 계기로 약 한 달간의 방황을 마무리하고, 강북심화반 4기에 입과하게 되었습니다.
약 한 달 반의 학습 공백을 메우기 위해 이전 수업 내용을 보충하는 데 집중하며 다시 흐름을 끌어올리고자 노력했습니다.
또한 모범답안의 3, 4단락 구성, 그림, 포맷 등을 적극적으로 참고하며 답안의 완성도를 높이는 연습을 지속했고, 시험에서의 실수와 당황을 줄이기 위해 실전 중심의 연습에도 집중했습니다.
마지막 138회 시험에서는 시험 시작 전 문제를 미리 확인할 수 없어 시간 관리와 긴장감 측면에서 어려움이 있었지만,
모르는 문제라도 쓸 수 있는 내용은 최대한 작성하고, 아는 내용은 명확하게 표현하는 전략으로 임했습니다.
시험 중 ‘지금 제대로 쓰고 있는 것이 맞을까’라는 불안과 실수도 있었지만, 그때마다 고민에 머무르기보다 ‘지금 쓰는 것이 최선’이라는 생각으로 끝까지 흐름을 유지하려 했고, 그 결과 최종 합격까지 이어질 수 있었습니다.

강북심화반 4기 주모 성적 변화
2. 공부 방법

■ 공부초기 - 기필~ 강북심화반 2기
1. 템플릿이 내재화 통한 시험 시간 단축
1, 2교시 목차 과제, 그림 연습을 매일 하여 템플릿을 내재화하였습니다.
2. 14페이지까지 작성하는 연습
주모 때 아무말 대잔치가 되더라도 내가 아는 연관 지식 끌어오는 연습을 통해 14페이지까 쓰는 연습이 필요합니다.
3. 이해도 향상 및 나만의 암기장 구축
서브노트를 충분히 읽고 만든 암기장과, 단순히 키워드만 옮긴 암기장은 이해도에서 큰 차이가 있습니다.
시간은 더 소요되지만, 한 번 충분히 읽고 암기장을 만들면 전체적인 이해도를 높일 수 있습니다.
■ 공부중기 - 강북심화반 3기
1. “A를 하기 위해 B를 활용하는 C” 형태로 정의 정리
정의의 중요성은 모두 알고 계시겠지만, 단순 암기가 아니라 ‘내재화된 정의’로 정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서브노트의 문장을 그대로 쓰기보다, 채점자가 이해하기 쉬운 구조로 재정리해야 합니다.
2. 문제별 그림 템플릿 수집 및 반복 연습, 주모에서 적극 활용
그림의 완성도는 답안 점수에 직접적인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그림을 그릴 때 고민하는 시간을 줄이고 답안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문제 유형별 그림 템플릿을 수집했습니다.
3. 지속적인 목차/셀테 연습을 통한 답안 품질 강화
템플릿이 어느 정도 익숙해진 이후에도 목차 과제와 셀프 테스트는 매일 수행하며 답안의 완성도를 높였습니다.
특히 아는 문제를 만나도 목차가 어려우면 당황스럽기 때문에 목차 잡기 어려운 문제를 중심으로 반복 연습했습니다.
■ 공부 후기 – 강북심화반 4기
1. 모범답안 벤치마킹 + 최신 자료 기반 인사이트 강화
모범답안 벤치마킹과 함께, 조원 및 멘토님이 공유해주신 뉴스와 최신 자료를 활용하여 3·4단락의 인사이트를 강화했습니다.
강북심화반에는 실력 있는 분들이 많아 벤치마킹하기 좋은 환경이었고, 카페 올려주신 자료들도 적극 활용했습니다.
2. 다양한 실전 상황을 가정한 연습으로 대응력 및 마인드 강화
시험 직전에는 문제지를 미리 보지 않고, 시작 3분 전에 빠르게 훑어보기, 시험지 뒷면으로 투시해서 보기 등
실전처럼 시험지 보는 연습을 했습니다.
또한 주모에서는 일부러 어려운 문제, 풀기 싫은 문제, 목차 잡기 힘든 문제를 선택해 풀며 실전 대응력을 키웠습니다.
3. 멘탈은 ‘극복’보다는 ‘견디는 과정’, 그리고 결국 성장의 원동력
가장 힘들었던 부분은 멘탈 관리와 방황의 시간이었습니다.
공부를 하다 보면 ‘내가 이 시험을 할 수 있을까’라는 생각은 누구나 한 번쯤 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명확한 해결 방법을 찾지는 못했지만, 주모에서의 좋은 성적, 멘토님의 응원, 그리고 불안한 시간 대신 공부에 집중하려는 노력을 통해 버텨냈습니다.
■ 자투리 시간 활용

책상 앞에 앉아 집중해서 공부하는 것도 물론 중요하지만, 직장생활을 병행하는 만큼 자투리 시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하고 학습 환경을 일상 속에 녹이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1. 오디오 학습
이동 시간이나 일상적인 활동 중에는 오디오 학습을 적극 활용했습니다.
출퇴근, 운전, 샤워, 청소시간 등 비교적 집중이 덜 필요한 시간에는 유튜브 강의를 반복해서 들으며 자연스럽게 내용을 익히고자 했습니다.
2. 이동 암기장 활용
다이소나 아트박스에서 구매한 소형 단어 암기장을 활용해, 이동 중에도 틈틈이 학습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핵심 키워드를 중심으로 반복 확인하며 암기 효율을 높였습니다.
3. 생활 속 반복 학습
시험 2주 전부터는 화장실 거울, 화장대 거울, 샤워부스 등등 자주 보는 공간에 포스트잇을 부착해 암기가 부족한 부분을 반복적으로 노출시켰습니다.
또한 암기해야 할 그림이나 핵심 내용을 컴퓨터 바탕화면으로 설정해 자연스럽게 반복 학습이 이루어지도록 했습니다.
❤️멘토님들께 전하는 감사 인사❤️
이제이 멘토님
2기 OT 때 해주신 템플릿 강의 덕분에 답안의 틀을 잡을 수 있었습니다.
특히 공부하기 어려웠던 법·가이드 키워드를 알려주셔서 공부하기 좋았고,
AI를 활용해 정의를 내재화하도록 이끌어주신 점이 큰 전환점이 되었습니다.
무엇보다 3기 불합격 후 방황하던 제게 '이제 그만 나오시죠?'라며 잡아주신 한마디가 저를 합격까지 데려다주었습니다.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지성 멘토님
막연했던 AI 공부를 특강과 사례를 통해 명확히 깨우쳐 주셨습니다.
주간 모의고사의 매운맛 문제들 덕분에 실전에서도 당황하지 않는 맷집을 기를 수 있었고,
추천해주신 참고 서적과 학습 방향은 제 공부의 단단한 지침석이 되었습니다.
전략적인 수험 생활을 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지나 멘토님
매일 올려주신 목차·셀테 문제와 꼼꼼한 피드백 덕분에 답안 품질을 꾸준히 높일 수 있었습니다.
특히 시험 직전 마지막 과제에 남겨주신 '스스로를 좀 더 믿어주세요'라는 따뜻한 격려가 불안했던 제게 가장 큰 힘이 되었습니다.
그 믿음 덕분에 끝까지 자신감을 잃지 않고 완주할 수 있었습니다.
강북심화반 멘토님들
멘토링 시간에 항상 힘들다고 하소연하던 저에게 “다 왔다, 합격할 수 있다”며 끊임없이 응원해주신 강북심화반 멘토님들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포기하고 싶던 순간마다 건네주신 격려 덕분에 합격할 수 있었습니다.
긴 글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 회차 시험을 준비하시는 모든 분들께 좋은 결과가 있기를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