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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님의 합격후기 · 2026년 138회 정보관리/컴퓨터시스템응용 기술사 필기

한** · 2026년 138회 정보관리/컴퓨터시스템응용 기술사 필기 · 2026.04.04 00:00 · 조회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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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강북심화 수강생 한OO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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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제가 가진 기본 스펙을 말씀드리면 IT경력 15년으로 인프라(DB) 업무를 하고 있습니다. 평상시에 기술을 탐독한다거나 공부를 하는 성격은 아닙니다만, 이러한 시험이 있을때는 도구활용과 목차위주 공부로 비교적 효율적으로 공부하는것을 추구하고 그런 부분은 잘하는 편입니다. 제게 이번 시험은 약간의 시험운, 자신감, 가독성, 토픽연계로 합격했다고 생각합니다.

이 글이 도움이 되길 바라며 제 학습방법에서 인사이트를 얻고 학습에 도움이 되시길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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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기간별 학습 방법

총 공부기간: 25년 3월 ~ 26년 2월 (약 11개월)

1) 학습 초기(기필반): GPT 활용 본인만의 엑셀 정리와 마인드맵 강의 반복

각 도메인은 해당 주에 엑셀로 정리하였고, GPT 활용 보완하여 엑셀을 완성해 나갔습니다. 마인드 맵 강의를 자주 들으면서 토픽간 연계를 진행하여 들어본 토픽이다라는 감각을 유지할 수 있게 접근했습니다. 136회 시험에는 30%정도는 아는 수준으로 풀었고, 대부분 모르는 문제였으나 일부 문제(DB, OS)에서 나만 아는 키워드를 써서 고득점으로 선방한 느낌으로 54.5점 획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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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학습 중기(타심화반 중도입과): 쓰기시 분량과 전체 회독 위주 학습

Sprint 2로 입과하여 오전 주모를 시작으로 오후에는 도메인 요약본으로 강의를 듣고 학습 초기 시절의 방법을 고수했습니다. 지식이 미천한 시기라 강의 내용으로 극복하기 어려운 시점이라 이대로 그만두어야 하나 했지만 가독성이 좋다는 소리를 종종 들으면서 이대로 쭈욱하면 내년엔 된다라는 얘기를 해주셔서 용기를 가지고 공부를 계속 했습니다.

이때에는 인출보다는 회독 및 강의읽기와 서브노트 보기로 주로 시간을 보냈습니다. 137회 시험을 치루고 나서는 여전히 40% 정도 수준의 토픽들이었지만 14페이지 작성에 주안을 두고 시험에 임했습니다. 많이 쓰는 것에만 집중하여 1교시형 3단락은 인사이트 없이 활용사례 위주로만 적고, 2교시형은 표/표 구성보다는 도/표로 대부분 작성하였습니다. 혼자 부푼 마음에 당연히 55점은 넘을 기대를 했지만 실제로는 53.5점을 획득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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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학습 후기(강북입과): 암기장 재정리, 모범답안 참고, 제미나이(인사이트 도출), GPT(그룹 요약 정리), 토픽 연계 연습, 안키, 주모

입과 전에 남는 2주동안엔 여름특강을 들으면서 암기장에 대해 고민을 하며 재정리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기존 암기장은 과감히 버리고 강북에서 제공된(지나님) 암기장을 그대로 가져와서 수업에 임했고, 여기에 살을 좀 붙여나가거나 지우거나하면서 2주간 퀵하게 암기장을 정리했습니다.

본격적인 입과후 스프린트 1떄는 배운 도메인은 해당 주에만 공부했습니다. 강의를 들으면서 서브노트를 한번 다시 보기를 하고 이후에는 엑셀 암기장을 써보기도하고 읽으면서 최대한 이해하려고 했습니다. 또한 매주 모범답안을 보면서 어떻게 공부하면 좋을지를 고민하는 시간을 매번 가졌습니다. 계속 보다보면 어느새 주모때 조금씩 칭찬을 듣기도 하고 어쩌다가 한번 모범답안 선정되기도 하는 경험도 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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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프린트 2에는 암기장 위주로 공부했습니다. 이때에는 토픽간의 연계를 하면서 전체적인 숲을 그려보고 나만의 예상문제를 뽑아보고 그걸 집중적으로 공부하였습니다. 먼저 GPT에 저의 엑셀을 도메인별로 그냥 붙여넣기를 하고 관계있는 토픽들을 그루핑하고 정리 및 요약을 해달라고 하였고, 나온 내용을 다시 읽고 쓰면서 공부하는 형태로 진행했습니다. 또한, 토픽 800개중에서 도메인별 30개정도만 중요한것을 뽑아 300개정도로 압축하여 제미나이에게 우선순위를 두어 추출해달라고 하고, 별개로 인사이트를 뽑아달라고 요청하면서 나온 내용을 읽는 식으로 반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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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 이때에는 암기장, GPT(요약), 제미나이의 사고모드(우선순위 토픽 추출 및 인사이트 도출)로 해당 주간에 주모를 위한 시험과 별개로 전체 토픽을 공부하는 방식으로 공부했습니다. 보통 2주동안 모든 도메인을 읽고, 암기장을 돌리면서 위의 인사이트와 요약본을 한번씩은 읽을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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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138회 6주전에는 예상 문제를 도메인별로 10개정도만 추출했습니다. 이렇게 뽑은 예상문제는 틈틈히 읽고, 한번정도 적어보고, 여기서 나온 인사이트를 그려보면서 연습하였습니다. 이때에는 엑셀 암기장이 완성됐다고 생각하고 안키로 옮겼습니다. 안키로 옮기면 회독양이 빨라집니다.

우선순위상 인공지능, 보안, 소공, DB가 전체 시험문제의 70%를 차지하기 때문에 1주일간 이 부분을 중점적으로 보고 남는 시간에 다른 토픽을 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때는 암기장을 최대한 인출하려고 했습니다. 도저히 안되면 그냥 읽기만하지만 그래도 아예 생각이 안나는건 아니기에 부분적으로나마 회독을 하는 형태로 반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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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시험 마지막 주차에는 암기장을 빨리 회독하고, 주간모의고사(1~4기)에 있는 토픽을 보고 답을 어떻게 쓸지를 한번씩 적는 연습을 하였습니다. 전체를 적지 않고, 키워드만 적었기에 문제당 5분 내외 정도의 시간이 걸렸습니다. 시간이 없기에 이걸 답이랑 비교하진 않았습니다. 내가 쓴게 답이다라는 생각으로 문제보고 연습장에 어떻게 쓸지 정리하고를 반복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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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8회 시험을 치루기전에는 FR을 토,일 신청하고, 감을 잃지 않으려고 모학원에서 목요일에 FR을 따로 가서 연습을 했습니다. 시험주간 금요일도 휴가를 내어 하루동안 정리한 암기장을 한번 읽고, 추출한 예상문제 50문제를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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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시험 후기: 13페이지만 써도 합격 가능이니 포기금지, 가독성 위한 노력(쌍따옴표, 글씨 또박, 크게)

1교시는 대부분 아는 문제였으나 아리송한 문제들도 있어서 키워드를 돋보이게 쓰는것에 집중했습니다. 키워드에 쌍따옴표를 치면서 강조했고, 그림이 허술하지 않게 화살표와 도형간 연결 후 글자를 적는 형태로 하였습니다. 분량은 13페이지 초반까지 나왔습니다. 전반적으로 이번 회차는 1교시형 점수가 높은 편인듯해서 193점을 획득하였습니다.

2교시는 오픈DBMS와 TA/AA 문제를 1번과 2번 문제로 풀었습니다. 실제 점수는 44~45점이지만 상대적으로 남들보다 높은 점수였다고 생각합니다. 분량은 13.5페이지까지 작성했습니다. 175점을 획득했습니다.

3교시에서는 ISMS-P의 법조항을 잘못썼지만 기준을 잘써서 44점은 획득했고, 나머지도 43~46점으로 178점 달성했습니다. 분량은 13.5페이지 작성했습니다.

4교시에서는 PET의 3개 비교 문제를 욕심이 과해 첫번쨰로 푸는 실수를 했고 시간을 이때 많이 소비했습니다.(42점) 이때 멘탈이 흔들렸습니다. 인공지능 시책을 모르지만 고득점을 반드시 맞게다는 일념으로 정신차리고 풀었습니다. 시책은 잘모르지만 번호를 적으면서 이게 시책이다라는걸 강조하듯 풀었습니다.(45점) 나머지 문제들은 시간관계상 3단락까지만 작성했습니다. 4교시형을 제일 못봤다고 생각했는데 180점이 나왔는데 지나고보면 멘탈이 흔들려도 이악물고 쓰는게 중요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때 최대한 키워드에 따옴표를 넣으려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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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전체적으로 느낀점의 정리 및 요약

1. 암기장을 기준점으로 공부하는 습관이 중요합니다. 설사 암기장이 마음에 들지 않아 중간에 바꾸더라도 그 자체도 공부한것이기에 좌절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2. 마인드맵은 학습 초기, 중기, 후기에 각각 시간날때마다 청취하였습니다. 들을때마다 주는 신선함이 있고 후기때에는 머릿속에 연관관계가 같이 그려지기도 합니다. 깊이에 매몰되지 말고 숲을 보는게 중요하다고 항상 생각했습니다.

3. 저의 전략은 시험문제는 주모에서 최소 60%는 나온다였고, 여기에 나의 예상문제는 10%는 나올것이고, 나머지 30%는 마인드맵을 통해 얻은 키워드로 채우겠다였습니다. 또한 인사이트를 평상시에 실무를 통해 얻기가 어려운데 간접으로나마 제미나이에게서도 얻을수 있었습니다.

4. 멘토님의 말속에서 교훈을 얻을 수 있습니다. 이대로만 쭈욱이라는 말을 들으면서 학습의 방향이 맞다고 생각했고, 내용중에 키워드 부족한 부분이라던지 3,4단락의 수정을 지적 받거나 그림이 이상하거나 할때 지적을 받으면 즉시 수정하는 습관이 중요합니다.

5. 모범답안을 참고하면서 마음에 드는것은 그대로 그리면서 가져가시면 어느새 자기것이 되는것 같습니다. 강자들이 많은 반이었기에 모범답안만 보는걸로도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6. 가독성이 굉장히 중요한 시험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펜을 꽤 세게 잡는데 그러다보면 손가락이 너무 아파서 4교시형은 손가락 감각이 무뎌져서 잘 안써지는게 고민이었습니다. 펜 그립을 이것저것 바꿔봤는데 마지막에는 펜 그립에 키친타올을 접어서 테이핑 고정해서 시험에 임했습니다. 적당한 두께감과 폭신함이 있었습니다..

7. 2교시형은 두줄에 하나의 키워드만 적을때가 있고, 대부분 그렇게 적기도 한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키워드의 수식어를 붙여서 적었습니다. 예로 오픈DB 전환 고려사항 답을 "호환성"만 적기 보단 "타입과 SP 호환성 고려"로 풀어서 2줄에 작성했습니다. 키워드를 많이 적는것보단 본인의 생각을 잘 전달하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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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고마우신 분

- 이제이 멘토님: 답안을 14페이지까지 작성할수 없을것이라고 생각했었는데 멘토님 유튜브를 보고 가능하게 되었고 신기한 마음에 여름 특강에서부터 강북심화로 4기에 입과해서 좋은 결과로 이어졌던것 같습니다. 특유의 리더십으로 지식 전파하는 모습으로 언젠가 저도 저렇게 되어야겠다는 마음이 들정도로 감사했습니다. 멘토님 감사합니다 ㅠㅠ

- 이지성 멘토님: 멘토님의 인사이트를 닮아가고 싶었습니다. 공부효율의 끝판왕은 바로 멘토님 공부스타일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제게 부족한 깊게 파고드는 능력과 제미나이와 GPT에 의존하게 된 계기가 멘토님 덕분이었습니다. 답안 멘토링 때마다 깨달음의 연속은 이루 말할수가 없네요. 감사드립니다!!!

- 지나 멘토님: 멘토님의 암기장은 제 합격의 시작점입니다. 멘토님의 암기장으로 제가 합격할수 있었습니다. 요약 정리하신 암기장을 보고 제것으로 만드는것에 집중하면서 시간을 대부분 보냈습니다. 답안 멘토링때에 부족한 키워드와 부족한 부분을 정확히 아시고 알려주신 덕분에 점수상승에 계기가 되었습니다. 정말로 감사드립니다.

- 김찬일 멘토님: 사실 심화반 입과를 안하고 기필반으로 재입과하여 좀더 보완하거나, 자체 공부를 하려고 했었습니다. 멘토님이 안내해주셔서 심화반 입과하게 되었고 이후에 좋은 결과로 이어질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었던것 같습니다. 더불어 답안 멘토링을 받으면서 깊이있는 생각을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 권범 멘토님: 숲을 보는 통찰을 갖게 해주신 멘토님이라고 생각합니다. 강의를 빠르게 회독하면서 큰 숲을 그려나갈수 있었습니다. 저의 지식의 미천함으로 끝까지 따라가지 못했지만 종종 볼때마다 반가운 마음이 들어서 좋았습니다. 감사했습니다!!

- 김연우 기술사님: 제3의 멘토라고 생각했습니다. 안키로 암기장을 바꾼게 신의 한수였는데 덕분입니다. 연우님 덕에 제 예상보다 빠른 합격이 있었던것 같아요. 주변에 선한 영향을 주어 많은 분들이 좋은 영향을 받았다고 생각합니다. ㅎㅎ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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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행위가 과정입니다. 중간중간 삽질하는거 아냐? 라는 생각보다 목표와 방향성을 향해 잘 정진하시길 바랍니다.

지칠땐 강의를 보면서 머리를 식히거나 새로운 방법으로도 요약 정리해보세요. 모두들 화이팅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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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쁘신 분들을 위한 내용 요약입니다.

핵심 학습 포인트

✅ 성공 요인

암기장 중심 학습: 일관된 기준점 유지

마인드맵: 전 학습단계에서 지속적 활용

AI 도구 활용: GPT(정리) + 제미나이(우선순위/인사이트)

멘토 피드백: 즉시 수정하는 습관

모범답안 벤치마킹: 좋은 표현 적극 차용

📝 시험 전략

문제 출제 예상: 주모(60%) + 예상문제(10%) + 마인드맵 키워드(30%)

가독성 중시: 키워드 강조, 깔끔한 도식화

키워드 확장: 단순 나열보다 설명적 표현 (예: "호환성" → "타입과 SP 호환성 고려")

🛠️ 실무 팁

펜 그립 개선: 키친타올 + 테이핑으로 손가락 부담 완화

멘탈 관리: 실수해도 끝까지 이악물고 작성

시간 배분: 어려운 문제보다 확실한 문제 우선 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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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간의 노하우를 정리한 블로그 공유합니다. 많은 도움 되시길 바랍니다!

https://yomicomi.tistory.com/